매일 병원에 가야하는 할멍이라 추워진 날씨에 따땃하고 예쁜 옷을 찾던중 펫페어 스토리를 보고 찜꽁 해둔 패딩이예요~ 역시나 예쁘고 두툼하고 짧지 않고 충분히 길어서 대만족 입니다
kiki&nin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