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근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정말 맘에 들어요 집에 있을땐 쿠션 위에 깔아주고, 강아지 데리고 외출했을 땐 가져가서 의자 위에 깔아줍니다.주자마자 관심이 있는지 한참을 킁킁거리고 씹어보기도 하다가 후드 방울을 분리해버리기까지 했지만 그만큼 마음에 들었나보다 생각하려고요
kiki&nini